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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진짜 주식 고수의 놀라운 수익률이 무려...

by YB+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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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통사입니다.

 

오늘 코스피가 8000선에 안착하면서 장이 마감되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분위기가 조금 좋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작년 어느 날부터 시작한 제 계좌는 28만 원에서 어느덧 230-240만 원이 되었습니다. 시드가 10배였으면 좋았겠지만 10배였다고 해도 지금처럼 수익도 10배라는 보장은 없으니 마음의 위안을 해봅니다.

 

제가 위와 같은 글을 쓴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갑니다. 그동안에 제 종목들은 여러 수익과 손해를 보고 있는데 실제 제목과는 다르게 주식의 고수는커녕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제목처럼 진짜 주식의 고수는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누구냐 하면 저의 아내입니다. 아내는 최근까지 삼성전자가 30만 원이고 하이닉스가 200만 원이면 하이닉스가 더 비싸고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3월 폭락장의 어느 날 감이 온다며 삼전은 망하지 않는다며 최저가에 사겠다는 선언을 했고 저희 집에서는 굉장히 거금인 300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17만 원 초반에 조금 사던 게 20만 원을 돌파했다가 다시 18만 원, 17만 원으로 떨어질 때도 팔지 않더니 16만 8000원, 딱 그 저점에 나머지 금액을 모두 투입해서 평단을 16만 원 후반대로 맞췄습니다.

감이 온다며 당시 최저점을 맞추고는 팔지 않고 기다린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전자 위에 가려진 대한항공은 주당 약 500원 이득이고 나머지 파란색 종목들은 모두 제 종목입니다.. 아내는 물론 당시에 가진 돈을 다 털어 넣을 걸 하며 후회하고 있지만 70%가 넘는 수익을 단기간에 올린 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호르무즈가 어떻다 저떻다, 금리가 높다 낮다, 스프레드가 뭐다 해봤자 감 좋은 사람이 주식의 고수입니다..

제 주식들도 70%의 수익을 보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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