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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중에는 돈이 없다. 금리가 오르는 이유

by YB+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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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통사입니다.

 

오늘은 매우 씁쓸한 내용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바로 농협 신용대출의 금리가 상승했다는 비보입니다. 저번 5월초에 대출 연장을 하면서 5.6%수준이었던 금리가 5.02%로 내려갔는데 6개월 기준으로 금리 재심사가 들어가면서 한달만에 금리가 0.5% 가 상승했습니다.

4천만원의 0.5% 5%면 200만원 0.5%면 20만원입니다. 월로치면 1만6천원이 증가한 셈입니다. 그래도 신한은행의 5.81%보다야 낮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분이 착 가라 앉아 버렸습니다.

 

기준금리랑 가산금리랑 동시에 올라버려서 생각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제작년부터 시작된 금리 인하기가 길게 가지 못하고 금리 인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1-2회 정도 금리가 올라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다시 6%대의 신용대출 금리를 봐야할까 무섭기도 합니다. 17만원쯤 나가는거랑 20만원 나가는건 애초에 다른 문제니까요..

이번달 이자는 17만원이 나왔는데 아마도 다음달부터는 18만원 가량 나올것 같습니다. 이번년도에 진급을 하면서 월급이 25만원 가량 올랐는데 그동안 부모님이 내주시던 실비부터 암보험까지 가져오고 이렇게 이자까지 올라버리면 오른 금액 전부가 다 똔똔이 될 것 같습니다.

 

금리가 이렇게 오르는건 아마도 시중에 돈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화폐라는게 시중에 부족할수록 화폐가치가 올라가고 화폐가치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화폐의 가격인 금리가 오르게 됩니다.

요즘 주식이 난리여서 예,적금부터 시작해서 보험넣는거 집도 팔아서 주식에 넣는다던데 대부분의 유동성을 주식시장이 흡수하면서 더욱 화폐가 부족하고 이에 따라서 금리도 오르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현금을 많이 가진 사람이거나 주식에 미리 들어가 있는 분들이 이득이겠네요..

 

물론 그게 저는 아닙니다.. 제 주식은 이미 밝힌것처럼 다 물려있구요. 역시나 현금도 없습니다.

 

이럴때는 증권주를 봐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증권주가 오를때면 증시가 거의 끝물이라던데 반도체가 길게 가주고 전력이나 MLCC가 더욱 길게 가준다면 길게 봐야할수도 있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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