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애니메이션 추천1 영화 벼랑 위의 포뇨 리뷰 결말 해석 자연에 담아낸 사랑 자연의 극치는 사랑이다. 사랑에 의해서만 사람은 자연에 접근할 수 있다 영화 들어가기- 괴테의 명언 저번에 이어 오늘도 애니메이션 리뷰이다. 어릴 때는 그저 유치해 보이기만 하던 애니메이션들이 이상하게 끌리면서 동시에 재미있다. 그리고 보다 보면 또는 다 보고 나서 한번 다시 생각해 보면 심오한 영화에 부족하지 않게 깊은 내용들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심오하고 지루한 영화들에 비해 아기자기하고 귀엽기까지 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게 이득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문득 지나간다. 물론 누가 만든 애니메이션이냐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미야자키 하야오, 지브리의 작품들은 각각이 아주 깊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지브리 작품 리뷰 를 리뷰해 본다. 영화 정보 벼랑 위의 포뇨(Pony..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