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통사입니다.
적폐도전기를 23년 11월부터 간간히 써오다가 24년 11월 아래의 글이 마지막으로 쓴 글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2년 가까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분양권도 무사히 증여받고 증여신고도 잘 한 뒤에 계속해서 저희는 계약금부터 돈을 갚았고 그 사이에 나름 수익도 많이 생겨서 이번 8월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은 25평인데 지방에 34평 집이라니.. 재밌는 건 수도권 25평과 지방 34평의 가격은 거의 같습니다.
적폐가 되기로 했습니다..2주택자 도전기
안녕하세요 남통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됐네요. 저는 전혀 바쁘지 않았지만 그냥 놀고 먹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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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잔금 60% 대출을 받는 걸로 결정되었고 그에 따른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전도 결제 전이고 가구도 하나씩 알아보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간 금리 인하 기조였는데 반도체 붐이 일어나면서 금리 인상 기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5월 초에 농협 신용대출 갱신하면서 금리가 미세하게 떨어졌는데 5월 31일부터 내린 금리의 2배가 올랐습니다..

원래는 주담대가 4% 초중반으로 나올 것 같았는데 5% 가까이 나올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입주까지 하게 될 거라는 안도감에 마음이 놓입니다.
집값이 대략 4억 중반인데 아직 입주 전인데도 5억 가까이 시세가 형성된 걸로 보입니다. 60% 대출을 받으면 월에 30년 기준으로는 150만 원 정도 원리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저희 집은 신희타라 1.3% 금리인데 비슷한 금액을 대출받고도 월 90만 원 이내로 원리금이 나갑니다. 차이가 꽤 크네요.
50년 대출도 가능하다는 말이 있던데 그러면 원리금이 120만 원 수준입니다. 가능하면 50년 대출받아서 10년 이내에 수익을 보고 파는 게 목표입니다. 물론 어머님이 사시는 거라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수도권 집과 지방 집을 팔아 서울 가까이에 가는 게 목표입니다.
물론 강남, 서초, 송파, 강동은 좀 어렵겠지만 이번 2026년 지방선거에서 나온 부동산 답지에 나오는 곳으로 가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첫 집이 21년도에 당첨되었을 때 저는 빛이 4천만 원, 아내는 현금 700이 전부였습니다. 지금은 순자산이 4억 가까이 됩니다. 30년도 이전까지는 최소 10억은 넘을 걸로 보입니다.
집안에서 도와준 거는 결혼할 때 축의금을 저희가 가졌다는 점 정도 되겠네요. 그럼에도 인성이 바르게 키워주시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부족함 없이 키워주셨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해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적폐 도전기는 8월에 마무리하겠지만 순자산이 늘어가는 과정과 이런저런 경제, 주식, 부동산 이야기는 계속할 예정이니까 가끔 생각나실 때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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