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놉1 영화 놉(NOPE) 리뷰 결말 해석 미디어와 인종차별을 바라보다 카메라는 불행한 일들과 그들이 잊혀지는 것에대한 무기이다 영화 들어가기- 영화감독 빔 벤더스의 명언 윤바의 영화 공작소라는 걸 네이버에 직접 치고 들어오시는 몇몇(정말로 몇몇이다) 분들에게는 내가 아주 게으른 리뷰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물론 85퍼센트 정도는 아주 맞는 말이라 죄송하기도 하지만 15퍼센트의 이야기를 하자면 생각보다 리뷰하고 싶은 작품이 많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줄거리를 리뷰하거나 그냥 느낀 점 정도를 리뷰하는 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튼 그래도 오늘은 이것저것 말할게 많은 작품을 가져왔다. 그냥 외계인이 인간을 잡아먹고 그걸 찍으려는 흑인 남매의 단순한 이야기 속에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담아냈기에 이 작품을 선정해서 가져왔다. 인종차별과 우리..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