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뺑반 리뷰1 영화 뺑반 리뷰 결말 해석 레이싱과 영화는 배우들이 다 한다 영화 정보 뺑반 범죄/한국/133분 15세 관람가 2019년 개봉 줄거리 #악을 뿌리 뽑아라 경찰 중에서도 최고 엘리트 부서인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은 JC모터스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과 정재계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1년이 넘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던 중 그의 수하 한 명을 잡게 되지만 그는 잠시 방심한 틈을 타서 손목을 긋고 뉴스에서는 동시에 경찰의 무리한 과잉수사가 사람을 잡았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이러한 경위로 오명을 덮어쓴 은시연은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으로 좌천되고 그곳에서 경찰대 수석 출신이지만 만삭의 팀장 우계장(전혜진)을 만난다. 거기에 팀원은 차와 관련된 거라면 천재적인 지능을 발휘하는 서민재 순경(류준열). 이제 3명이 된 뺑반이지만 실력 하나만큼은 남부러울 곳.. 2024.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