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하이웨이에서 사랑을 리뷰1 영화 하이웨이에서 사랑을 리뷰 결말 해석 사랑 뒤에 남는 것 라피나 ”내가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팔아도 좋아해 줄 거야?" 코너 "너만 행복하다면“ 영화 들어가기-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 중에서 나는 소위 잘나가는 인싸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하다는 친구 한두 명쯤은 있는 아싸 그 어딘가의 근처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얼마 전 서울시에서 보고한 은둔형 외톨이라는 청춘의 수가 10만이 넘는다는 게 당황스럽기도 했다. 인스타나 SNS를 보면 모두가 아무런 걱정 없이 너무 행복하게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 반대에 있는 이들도 너무나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춘이란 특별하다고 많이들 말하지만 요즘의 청춘은 그냥 특별하게 더 힘든 시기인듯하다. 꿈도 없고 미래나 장래도 보이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난 어려운 때가 아닐까. 여기 먼 나라 이웃나라.. 2024.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