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폴: 600미터 리뷰1 영화 폴 600미터 결말 해석 리뷰 삶의 의미는 필연적인 죽음에서 온다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옆에 영화 들어가기- 웹툰 죽음에 관하여 중에서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삶이 있고 그와 똑같은 개수의 죽음이 있을 것이다. 서른을 넘어가는 이 시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하고 사는데 생각보다 죽음이란 당연한 것이 절대로 오지 않을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 여겨지는지 어떻게 살 것인가는 항상 생각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아마도 죽음은 내가 정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 그렇기에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고 피하고 나처럼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이 있기에 자손을 낳고 더 나은 삶을 살다 가려 노력하는 것 같다. 죽지 않는다면 아등바등 살아서 무엇하려나 맨날 돈 벌어서 놀러 다니고 편하게 살.. 2023.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