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 로맨스1 영화 20세기 소녀 리뷰 결말 해석 클리셰 범벅에 아쉬운 마무리까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영화 들어가기-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중 워낙에 광고를 많이 하기도 하고 물론 나는 너무 좋지만 영화를 보거나 하면 대부분 똑같은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많이 나오는, 약간 유재석 님이 모든 예능에 나오는 것처럼, 요즘이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어딘가 새로운 배우들이 나온다고 해서 관심 있게 영화를 봤다. 김유정 배우님이야 워낙 어릴 적부터 나오셨지만 에서 영주역으로 나온 노윤서님이나 어디선가 익숙한 변우석 배우님,에 잠깐 나오신 박정우 배우님처럼 요즘 배우분들이 이목을 끄는 작품이었다. 처음부터 영화를 까기는 싫으니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서 해보도록 한다. 30을 맞이한 나보다 조금 앞선 세대의 사랑 이야기 를 리뷰해 본다... 2024. 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